현대제철 노사 임단협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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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사 임단협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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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천716명(56.7%), 반대 1천291명(42.7%)로 가결

^^^▲ 현대제철 사업장 전경^^^
현대제철 노사 양측은 9일 인천공장서 임금인상 5.1%(7만8천원, 정기승급분 포함) 등 올 임단협안에 합의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사측의 최종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전체 조합원 3천257명 중 3천25명이 투표해 찬성 1천716명(56.7%), 반대 1천291명(42.7%)로 가결했다.

사측은 타결 성과금 100%, 생산격려금, 노사화합격려금 등 일시금 250만원을 이날 일괄 지급했다.

또한 노조는 조합원의 정년도 종전 57세에서 58세로 연장하는데 원칙적인 합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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