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수도권 집단 식중독 환자 발생에 대한 중간발표(6.30일) 이후 식이섭취 영향요인 분석, 조리과정 분석, 식재료 생산지 조사 등 광범위한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급식소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 등 다른 식중독균이 검출되었거나 병원체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이번 집단 식중독의 상당한 부분은 공동노출에 의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했다.
의심 감염원 역학조사 및 검사 결과 일부 의심 식재료의 산지 및 전처리업체의 지하수는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추정했다.
특정 식재료에서 식중독 매개의 통계학적 연관성이 추정되었으나, 역학자료 수집의 한계와 특정 식재료에서 노로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아 인과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현재 식품에서 공인된 검사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나, 의심 식재료에 대해 검출 시도(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대, 동국대) 결과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빌병간리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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