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재해 중소기업 복구지원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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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재해 중소기업 복구지원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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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자금을 우선 취급, 지원

^^^▲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에 일손을 돕고 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청장 안병화)은 금번 장마철 기간동안 집중호우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 집계가 현재(8월 9일)까지 총 86업체, 30여억원이라고 밝혔다.

인천중기청은 재해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를 실시했고, 정책자금 융자 등 지원방안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피해신고 접수, 재해 확인증 발급, 지원제도 안내에 주력하여 왔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등 자금(보증)지원 기관을 통해 재해복구자금을 우선 취급,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중기청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시․구청과 협동으로 지금까지 50개의 재해확인증을 발급해 6억 8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유관기관들과 함께 자금 및 보증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 및 인천신용보증재단의 경우 9일 현재 19개 업체의 상담을 통해 14억 9백여만원을 신청 받아 자금(보증)지원 기관에서 심사 중에 있고, 이중 지원결정액과 보증금액이 16업체 6억 8천여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은 금번 재해 중소기업 지원 과정을 점검하여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개선을 실시함으로써 재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금번 장마철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소상공인자금을 업체당 각각 10억원, 5천만원 한도내에서 연리 4.4%(특별재난지역은 3%)로, 시설복구를 위한 구조개선자금은 업체당 30억원 범위내에서 연리 4.4%(특별재난지역은 3%)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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