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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연합 시민연대가 계양산 골프장 건립 반대를 외치며 집회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녹색연합은 계양산은 재벌의 사유물이 아니며 인천시민 모두를 위한 숲이라고 말했다.
계양산#뉴스타운 은 1일, 1만 명이상의 시민들이 찾는 인천시민 최대의 휴식공간이다. 또한 계양산은 260만 인천시민뿐만이 아니라 부천, 김포, 서울강서지역 등 500여만 서부수도권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시민들에게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는 허파와 같은 존재이다.
특히, 골프장예정지는 소나무 숲이 가장 잘 보전되어 있어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공간이다. 이러한 곳에 1일 3-400명의 부유층만 이용하는 골프장을 건설한다는 것은 인천시민의 환경권을 근본적으로 박탈하는 것이며, 환경정의에도 어긋나는 행위다고 밝히면서.
계양산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의 보금자리로 반딧불이와 도롱뇽, 버들치와 가재 등 청정지역에만 서식하는 생물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맹꽁이와 소쩍새, 매 등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인천내륙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녹색연합 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계양산 골프장 건설추진은 반민주적 행위이며, 부당한 개발특혜다고 말했다.
골프장 예정부지의 소유주인 롯데 신격호회장은 외지인으로서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불법으로 농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농지법을 위반하면서 부동산투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무리하게 골프장을 추진하다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계양구청로 부터 고발된 상태이다고 했다.
인천시가 골프장 건설을 승인한다면, 이는 불법행위와 부동산투기를 묵인하는 행정행위로 사회정의에도 어긋나며, 더 나아가 재벌에게 막대한 개발이익을 안겨주는 개발특혜 행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양산 골프장 저지 인천시민대책위원회’는 계양산 골프장 건설이 인천시민의 정서에 어긋나는 것이며, 만약 인천시가 계양산 골프장 건설을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향후 시정운영에 근본적인 장애가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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