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물놀이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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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물놀이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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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에서 익사 사고가 잇따라 발생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 속에 도내 곳곳에서 익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42분께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바다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왔던 나모군(17·인천H고 1년)이 밀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친구 우모군(17)은 “썰물때 먼 바다까지 나갔다가 밀물과 함께 헤엄쳐 들어오던 중 갑자기 나군이 조류에 휩쓸려 실종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119구조대 등은 인근 바다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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