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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이번 김천시 부항면 산림유역관리사업은 총2,250백만원의 사업비로 2006년 기본.실시설계와 2007년 착공하여 2008년까지 3년에 걸쳐 완공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산림유역관리사업의 추진목적과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가 대상지로 선정된 이유 등을 설명하고 아울러 사업추진이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산림유역관리사업의 추진목적은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산림수계유역 전체를 통합하여 각종 재해방지, 수원함양, 수질정화, 자원증축, 환경기능 증진등의 다기능적 복합관리로 산림의 공익. 생산기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사업으로 치산사업, 물관리사업, 경관조성사업과 산림정비사업을 포함하는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산림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김천시 부항면 어전리를 산림유역관리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게 된 이유는 어전리가 김천시의 중요한 하천인 감천 상류로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부항댐이 오는 2007년부터 2010년에 걸쳐 완공됨에 따라 상류의 토사유입으로 인한 탁수와 토석류 유입을 방지할 필요가 있고 전라북도 무주의 관문지역인 어전리를 관광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이익을 증대시키고, 혼효림이 주종을 이루는 우량산지로 사유림 경영의 시범화단지와 산림을 이용한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본 사업의 기대효과로는 계통적인 사방시설(사방댐, 야계)설치로 호우시 토사유출을 방지하고 가옥과 농경지를 보호하여 풍수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인 수계관리로 산불진화용 취수와 농업용수의 확보 및 맑은 물 공급에도 일익을 담당하며, 산채 등 산림부산물과 관광지로 활용하여 주민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심상웅 경북산림환경연구소서부지소장은 지속되는 태풍, 산사태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맑은 물 공급 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번 산림유역관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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