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션OB 경로위한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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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션OB 경로위한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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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찾아 준 답례에 보답, 노인들에게 수입 금 환원

^^^▲ 오션 대표 노 미희^^^
인천광역시 남구 구월3동에서 자영업을 하는 대표 노 미희(39세)씨는 개업 2주년 맞아 경로위안잔치를 베풀었다.

어르신 1백50명을 모시고 천사봉사단 김 무스의 사회로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1주년 행사 때는 업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15일 동안 50% 할인 행사를 가졌다고 한다.

노 사장은 어려서 할머니 밑에서 자라 항상 노인 공경과 사회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으나 사회경험도 적어 고민하던 차에 대한언론인연맹 김 영호회장의 조언을 듣고 노인위안잔치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행사 후 칼국수 200인분을 노인 분들에게 전해 달라고 동사무소에 위탁하기도 했다.

^^^▲ 행사 전 "금강산도 식후 경"^^^
이 날 행사에는 천사봉사단 김 무스 사회자를 비롯하여 멀리 서산에서 김 영호 회장의 부탁을 받고 뿌리치지 못하고 피로도 잊은 채 달려온 국악인 안 종미(41세, 서산 국악협회 사무국장)씨도 노인들과 함께했다,

인천의 민요가수 황 태음(49세)씨는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는 빠지지 않고 적극 참여하는 것이 몸에 익숙한지라 테 크노 민요 열창으로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흥을 돛아 주었다.

^^^▲ 북과 장구 꽹과리로 흥을 돛는 사람들..^^^
참석한 이 한경 할머니(83세, 학익 동)는 소외 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베풀어 준 노 사장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고, 박 우방 할머니(79세, 연평도)는 며느리 집에 왔다가 참석 했다고 전하고, 삭막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요즘 보기 드문 사건이라 말하고, 그 동안 어렵게 모은 돈을 과감히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베풀어 준 노 사장의 선택에 감사하고 사업이 번창하고, 가족 모두에게 화평이 함께 하기를 기도했다.

^^^▲ 행사의 하일라이트 다 함께 춤을 추워요^^^
노 사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걱정과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해 으나 지인들의 도움으로 행사가 무사히 끝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하고, 앞으로 이번 기회를 경험으로 더 많은 봉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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