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장항쟁을 맹촉하는 의병의 전고 소리가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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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장항쟁을 맹촉하는 의병의 전고 소리가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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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의 이데올로기는 文대통령 정부에 의해 실종

한국정치는 이승만 전 대통령과 미국이 협의하여 건국해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믿는 보수우익과, 이에 냉소하고 북-중-러의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좌파들은 간헐적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내전의 총성이 울렸고, 동족상잔의 죽음의 피를 흘렸다. 한국의 좌파는 으레 반란의 총성을 울리면서 언제나 “민주주의”를 외쳤다. 그 민주주의는 대한민국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착각하게 만드는 김씨 왕조가 시키는 구호였다. 한국 좌파의 구호인 민주주의의 진짜는 북의 김씨왕조의 조선인민민주주의”의 준말이었다. 작금에 “한국에는 보수우익의 무장항쟁이 있어야 한다”는 전고(戰鼓)같은 여론이 전국에 퍼지고 있다.

한국에 왜 좌파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며 반란의 무장투쟁을 하는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하는 국민의 뇌리에 혼동을 주기 위한 교묘한 전략, 전술이다. 따라서 한국 좌파들은 해방 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좌파의 반란 무장투쟁은 “언제나 민주화 운동”이었다. 반란이 실패로 끝나면, 반란수괴들은 깊은 밤에 북의 김씨 왕국으로 복귀하여 영웅대접을 받았다. 제주 4,3 반란도 그랬고, 5,18 사태 때도 그랬다.

좌파의 모든 반란에 대해서는, 고첩(固諜)같은 호남 등 일부 정치인들이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어 국회를 통해 “민주화운동”으로 날조하여 한국 국민이 혈세로 보상해주도록 입법 제정하였다.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 국민들은 어처구니 없게 반란자들을 민주화 운동의 투사로 보상해주기 위해 좌파 정치인의 술수로대로 혈세를 착취당하고 수탈당해야 했다.

특히 한국의 서민들은 자신의 혈세가 좌파 정치인의 공작에 의해 무장 반란자들에게 보상비를 주기 위해 끝이 보이지 않는 착취와 수탈을 당해야 했다.

김씨 왕조의 인민군이 대한민국을 무력통일 할 그때까지 한국 좌파 정치인은 첫째, 국내적으로는 무장 반란자를 국민혈세로 지원하고, 둘째, 북의 김씨 왕조가 승리하기 위해 김씨 왕조의 북핵을 증강하는 선군무장을 국민 혈세로 지원하기를 쉬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추악한 작태는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우심(尤甚)해지고 있다. 일부 문민 대통령들은 국민을 김씨 왕조를 위해 돈을 착취하는 일벌과 같은 ‘졸’로 보기 때문이다. 일부 문민 대통령은 대북퍼주기를 하면, 북에서 수고비조로 돈을 성과금으로 받았다고 전한다.

깨어난 국민들은 오래전에 좌파들처럼 무장봉기로 좌파 정치인들에 저항해야 하였다. 그러나 특별한 우파의 지도자가 없어서인가? 문민의 좌파 대통령들과 좌파 국회의원들이 시키는 대로 혈세를 내놓고 순종할 뿐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文대통령은 과거 어느 좌파 대통령과는 비교가 안되는 북-중-러를 위한 사업을 국민 혈세로 시작하려 국민을 설득하고 있다. 그의 눈빛은 북-중-러에 대한 공헌의 욕심으로 광분해 보인다는 항설이다.

文대통령은 사회주의 종주국인 러시아와 중국을 거쳐 븍을 통과하는 철도와 가스관, 전력사업을 하려는 계획이다. 그 사업은 한-미 동맹의 이익이 아닌 사회주의 국가요 적성국가인 북-중-러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혈세를 착취하고 수탈하여 건설비로 쓰려고 한다는 것이다. 文대통령은 러시아의 남진정책(南進政策)을 위해 한국에서 러시아로 직통하는 철도를 건설하려 하고 있으니, 과연 한국 국민을 위한 국익의 사업인가, 동맹국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가? 만약 한국정부가 북-중-러의 철도직통을 여는 사업을 한다면, 한국은 미국이 아닌 러시아의 지배지요, 관할로 돌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분노하여 봉기하여 저항해야 할 것이다.미국정부도 경악할 음모이지 않은가.

임기 5년짜리 짧은 文대통령의 정치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국민 혈세로 북-중-러를 연계하는 가스관과 철도를 부설한다는 말인가? 文대통령의 호화 사저(私邸)라도 매각하여 건설에 보태겠다는 것인가?

더욱 기막히는 文대통령의 정책은 판문점에서 북의 수령 김정은과 평화회담을 했다는 전제로 첫째, 동맹국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조종하여 미-북 종전선언을 요구하고 있고, 둘째, 북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의 파숫군 국정원과 기무사를 해체하듯 개혁하려 하고, “국군을 감축하고 국군장성들을 길거리로 내쫓으려 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文대통령의 전체 국민의 뜻이 아닌 개인적인 사상 때문에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정보기관과 군장성들을 손보려 하는 것이다. 소년 때부터 뜻을 세워 사관학교를 통해 대한민국에 충성하려는 장성과 고급장교, 위관급, 그 외 장병들은 5년자리 대통령의 무소불위의 제왕적 권력에 의해 길거리로 내쫓기는 대한민국의 비극이 시작되는 것이다. 아직도 지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으로 죽은 국군의 유해를 산하에서 발국하고 있는 데, 文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6,25 전쟁 때 억울하게 죽은 장병의 죽음은 아랑곳 하지 않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文대통령의 정체에 대하여 항설을 근거로 요약하면 거듭 다음과 같이 주장할 수 있다.

첫째, 文대통령은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두명을 투옥하여 거의 날마다시피 새로운 죄를 추가하여 재판부에 중형을 구하는 악질적인 정치를 하고, 둘째, 북-중-러를 위해 국부와 국민혈세를 마음껏 써 보자는 즉 국부유출과, 셋째, 북과의 평화를 위해 미국을 이용하여 종전을 하고, 미국경제를 북에다 지원하도록 운전자(運轉者) 역할을 하고, 역사 깊은 한국 정보기관들을 해체하고, 국군에 무장해제하듯 하는 정치라는 충천하는 항설이다. 깨어난 국민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좌시할 것인가? 좌파들 무장투쟁하듯 저항할 것인가? 국민들은 역사에 없는 정책으로 국민의 혉세로 북-중-러를 위해 헌신 봉사하려는 文대통령에 분노하여 봉기하여 저항해야 할 것이 아닌가? 文대통령이 진짜 한국 대통령이라면, 자나깨나 한국 실업자 구하기와 서민경제와 서민복지를 위해 진력하는 모습으로 국민을 감동시켜야 할 것이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한국의 좌파는 해방직후부터 북-중-러의 사회주의를 위해 반미(反美)와 반 대한민국을 위해 폭동에서 “민주화”를 외치며 무장투쟁을 상습해왔다. 일부 좌파 대통령들과 국회의원 등은 선량한 국민에게 악법을 제정하여 국민혈세로 반란자들을 보상하도록 강권해왔다. 깨어난 국민이여, 언제까지 자신의 허리 띠를 졸마매며 혈세로 북-중-러의 사회주의를 위해 충성하는 무장반란자들을 민주화 인사로 보상하는 운동을 계속할 것인가? 애국 국민들이여, 분노하여 저항해야 할 것이다. 文대통령은 과거 좌파 대통령을 능가하는, 한국 도시빈민, 농어촌빈민은 아랑곳 하지 읺고 국민 혈세로 북-중-러의 국익을 위해 진력하는 文대통령에 상찬할 수 있는가?

끝으로, 작금의 한국의 방방곡곡에는 국민과 서민보다도 북의 김씨 왕조에 충성를 다하는 것같은 文대통령의 정치에 무장항쟁으로 저항해야 한다는 의병 소집의 전고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동맹국 미국이 대한민국 건국시 함께한 “자유민주”의 이데올로기는 文대통령 정부에 의해 실종되었다. 서민들을 착취하고 수탈한 혈세로 북-중-러의 철도와 가스와 경제지원에 올인하는 정치를 하도록 방치할 것인가? 계속하여 국민 혈세로 반란자들을 보상하는 한국 좌파 정치인의 농간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깨어난 애국 국민들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내전(內戰)과 같은 무장항쟁으로 저항해야 한다”는 항설이다. 하지만 왜 좌파는 연속해 무장투쟁을 해오며 민주화 인사 대우와 보상을 받는 데, 왜 보수 우파는 태극기만 들고 저항하지 않는가? 전국의 태극기의 애국자여, 골수 좌파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망해간다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결사 무장투쟁을 할 수 있는 상상”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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