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락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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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급락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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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책 둘러싸고 혼란 빚어

▲ 문재인 정부는 지난 14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결정한 것에 자영업자나 보수층이 반발했다고 아사히는 전하고, 문재인 정권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70% 전후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해왔다고 소개했다. ⓒ뉴스타운

일본의 아사히신문은 19일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경제 정책의 혼란으로 급락했다고 관심 있게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의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7월 제 3주의 지지율이 전주에 비해 6.4포인트 하락한 61.7%가 되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32.3%였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14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결정한 것에 자영업자나 보수층이 반발했다고 아사히는 전하고, 문재인 정권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70% 전후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해왔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60% 전후까지 지지율이 낮아진 것은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결정 등으로 여론의 반발을 산 올 1월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문재인 정권은 14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10.9% 증가한 시급 8,350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자영업자나 보수층 등이 경기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크게 반발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2020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10,000원으로 하겠다는 공약을 철회하는 등 경제 정책을 둘러싼 혼란이 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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