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우리고장 이달의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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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우리고장 이달의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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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심혁성 유공자 선정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송권면)은 8월 이 달의 국가유공자로 ‘심혁성’독립유공자(1885.8.15 ~ 1958.12.14)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심유공자는 경기도 부천 출생으로 전국 각지에서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자 3월 24일 자신이 거주하는 면내의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였다. 이러한 만세시위로 일경에 의해 현장에서 주동자로 피체되어 이 해 10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소요, 훼방, 직무집행방해죄로 징역 8월형을 언도받아 공소를 제기하였으나 11월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1년 3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이에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8월 15일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현재 고인을 기리기 위한 황어장터 기념관이 계양구에 건립되었고, 유족으로는 손자녀인 심현조(69)씨가 남구 도화동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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