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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

인천 동구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자원봉사센터 3층 교육실에서 중․고등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개념을 정립시키고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된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각인시키는 한편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인성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학교 운영은 전체 참가자를 2기로 나누어 일일학교 방식으로 진행되며 알찬 진행을 위해 발렌티어 21에 소속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오전에는 자원봉사의 자세 및 에티켓 등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현장체험의 일환으로 강화군 양도면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미래 자원봉사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봉사활동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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