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대표이사 강국진ᆞ이승주)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5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206억 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38억 원, 60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6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이번 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1분기 공급 지연됐던 척추 임플란트 수출물량 반영 ▲미국과 호주의 지속적인 성장 ▲신설 해외법인 안정화로 인한 매출 성장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전분기 대비 69% 성장하는 등 1분기 공급물량도 함께 반영돼 2분기 실적이 큰 폭 개선됐다”며 “특히, 주요매출국인 미국의 안정적인 판매와 지역 다각화를 통한 외부변수 영향력을 최소화하며 매출성장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엘앤케이바이오는 2010년 미국 FDA승인을 시작으로 호주, 태국, 캐나다,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으로 척추 임플란트 풀 라인업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홍콩과 말레이시아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자체브랜드를 통한 시장 다변화 및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하반기에 인도 및 유럽 시장 진출을 통해 회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전 세계 84개국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며 “척추 외에도 무릎관절(Knee Joint)의 라인업 구축과 신제품 런칭 계획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지속적인 매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는 척추 임플란트 수술 트렌드 변화에 따른 최소 침습방식 수술(MIS) 기법을 적용한 척추 임플란트 제품들을 라인업으로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