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기관고장 선박 2척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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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기관고장 선박 2척 긴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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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조난신호 무휴청취

^^^▲ 해양경찰이 구조를 위해 신속하게 이동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주말 서해상에서 기관고장 등으로 표류 중이던 어선 2척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6일 새벽 1시55분경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9마일해상에서 80톤급 활어운반선 78금양호(인천선적 승선원 5명)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 SSB로 구조요청을 하는 것을 인근해역에 경비중인 253, 263함이 청취해 현장에 긴급출동 253함이 안전하게 구조 예인, 같은 날 오후 2시경 무사히 인천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2시35분경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서방 5마일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대청도로 돌아오던 9톤급 어선 대청호(대청선적 연승 승선원 2명)가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 인근해역에 경비중인 501함에 구조 요청을 해와 501함에서는 기관고장 원인을 규명하고 수리지원을 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경 기관 수리를 완료한 대청호는 무사히 대청도선착장에 입항했다.

인천해경관계자는 “주말에 있었던 기관고장선박에 대한 구조는 정확한 근무에 의한 조난신호 무휴청취 및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휘체제로 신속하게 구조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선박이 조업 또는 항해중 기관고장등으로 표류할 때 인천해역의 잦은 안개로 해난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출항전 선주와 선장은 기관 및 항해장비를 반드시 점검한 후 출항하여 해난사고를 미리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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