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충남 논산시 내동 한 학교 앞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보험금 640만원이 지급됐다. 알고보니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짜고 저지른 전형적인 교통사고 보험사기였다.
고의적인 추돌사고나 보행자측이 피해자 끼어넣기등 다양한 수법의 보험사기를 벌여온 일당 4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담자 중에는 택시기사 12명이 끼여 있었고 부부와 형제도 포함된걸로 밝혀졌다.
이에 논산경찰서 김주옥 수사과장은 “경기가 불경기다 보니 보험사기극으로 보험금을 타내려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서측은 이들은 처음에는 몇 달간격였던 범행은 점점 대담해져 이틀간격으로 이뤄지는가 하면 한번에 최고 9명까지 가담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런식으로 21한차례 걸쳐 8개의 보험회사로부터 무려 7천 3백여만원 가로챈걸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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