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무원, 불볕더위 잊고 수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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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무원, 불볕더위 잊고 수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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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수해지역 찾아 자원봉사활동 펼쳐..

^^^ⓒ 뉴스타운 최도철^^^
상주시 공무원들이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해 미담이 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상주시지부(지부장 왕준연) 조합원 20여명은 4일, 강원도 평창군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은 지난 7월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는 강원도 지역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상주시지부의 주관으로 실시하게 됐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무원 모두는 본인 희망에 따라 재해구호특별휴가를 얻어 참가하게 됐다. 이들은 자원봉사활동 참가 전, 식사와 음료와 장갑 등을 준비해 수해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일체 없도록 했다.

^^^ⓒ 뉴스타운 최도철^^^
이들은 오전 6시, 대형버스로 상주시청 전정을 출발, 오전 8시 40분경 강원도 평창군청에 도착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평창군지부 관계자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 후 수해현장으로 곧바로 투입돼 도로와 주택 등의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보람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마치고 평창군을 출발, 오후 9시경 상주에 도착, 귀가했다.

한편 왕준연 지부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엄청난 수해로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며 “불볕더위를 잊어 가며 열심히 수해복구 작업에 임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울 따름”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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