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장학금이지만 "희망의 밑 거름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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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장학금이지만 "희망의 밑 거름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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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장학회 초등생 5명에게 장학금 전달...더 큰 장학회 되겠다

^^^▲ 희망 장학회 1호 장학금지난 6월 28일 설립된 희망장학회 박종규 회장이 서울 원초등학교 3학년 이효빈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출범한 희망장학회가 설립된지 35일만에 장학생들을 선발 첫 장학금을 전달했다.

희망장학회(회장 박종규)는 지난 4일(금) 18시 서울 중계동에 있는 중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울 원광초등학교 3학년 송만기(수급가정) 학생외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이들에게 다과를 베풀었다.

희망장학회 박종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토록 염원하던 희망 장학회에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니 너무너무 기쁘다면서 반시 꿈은 이루워 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좀더 많은 학생과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하지 못해 죄송한 생각이 든다면서 점차 희망장학회의 노력이 필요하고 더 큰 장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장학금 전달하는 박남규부의장노원구의회 박남규 부의장이 서울 원광초등학교 3학년 박보희 학생에게 희망장학회가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희망장학회 이 홍근 총무는 "장학금을 전달 하면서 기쁘다는 생각 보다는 마음이 조급해 졌고 그간 내 자신이 살아온 점들이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5명의 어린 학생이 아닌 50명, 아니 그보다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총무는 "아이들이 생전 처음 장학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났다"면서 "정말로 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 장학금 수여자와 희망 장학회 회원들희망장학회 회원들이 지난 4일 서울 중계사회 복지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장학금 수여자와 회원들이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이효빈(서울 원광 초 2) 학생은 소감을 묻자 "오늘 주신 장학금은 저에게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큰 장학금을 받고,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박보희(서울 원광초 3) 학생은 '학교에서 3번의 모범상을 받아 보았지만 장학금이라는 것은 처음 이라면서 이 다음 경찰관 아저씨 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희망 장학회는 지난 6월 28일 박봉의 경찰이 희망 장학회 설립(본지 6월29일 보도)이라는 보도가 나간 후 노원구 의회 박남규 부의장과 노원구의회 김희겸, 조관희의원등 많은 사람들이 뜻을 함께 하겠다며 회원에 가입하고 있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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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2006-08-11 19:50:36
희망적이네요. 우리구에도 이런경찰관이 있다니......
열심히 응원할께요 희망장학회 화이팅...

월향 2006-08-07 22:19:20
방금 만나뵈었는데 정말 멋있는하시는거같습니다
노원구민의한사람으로써 감사드립니다

믿음,소망,사랑 2006-08-06 17:00:58
삼복더위를 잊게하는 기사로 생각되는군요
자기의 시간이 필요한데
봉사의 시간으로 만들어 멋진 장학회를 ...
열심히하세요.

별과빛 2006-08-06 14:58:19
신선한기사군요
노원구는 멋있는 구.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이세운 2006-08-06 11:14:00
노원구민의 한 사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더 발전해서 좋은 뜻 멀리 퍼트리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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