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당 못하겠다면 국회윤리위에서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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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당 못하겠다면 국회윤리위에서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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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인천 국회의원들 중 일부가 수해 중에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건에 대해 여당의 자체 처리를 며칠간 지켜봤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이 유야무야 되는 것 같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이들을 전원 국회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하고 조만간 절차를 밟기로 했다.

국회윤리위에서 조사해야 할 사안은 수해 중 골프 여부, 비용 일부 기업인 부담 여부 골프 사실 부인 경위, 기타 사안에 대해 국회윤리위의 조사와 판단을 요구할 것이다.

수해 중에 골프 할 시간은 있어도 국방위 소집에 응할 시간은 정녕 없는지 묻고 싶다.

열린우리당은 집권당이고 개혁을 입버릇처럼 주장해 온 당답게 적어도 야당 이상의 엄격한 조치를 했어야했다.

항상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국민 여론에는 한없이 둔감하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은 국민적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열린우리당은 진상을 조사해서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고 관련자 전원에게 납득 할 만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06. 8. 4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羅 卿 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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