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민행동본부는 "윤광웅 국방장관이 역대 국방장관들의 ‘전시작전통제권 협상’논의 중단 촉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며 윤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성명을 통해 "역대 국방장관을 역임한 軍 元老들은 지난 2일 전시작전권은 한국과 미국 대통령이 공동행사하고 있고, 미국이 독점하고 있지 않으므로‘환수’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지적했다"면서 "그런데 국방장관이라는 자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원로들의 고언을 '부정확한 이해에 기인한다'고 반박했다"며 윤 장관을 비판했다.
- 성명 전문 -
左派정권의 韓美동맹 파괴공작 대행하는 尹光雄 국방장관 물러나라!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이 오늘 역대 국방장관들의‘전시작전통제권 협상’논의 중단 촉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역대 국방장관을 역임한 軍 元老들은 지난 2일 전시작전권은 한국과 미국 대통령이 공동행사하고 있고, 미국이 독점하고 있지 않으므로‘환수’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것임을 지적했다. 그리고 정권이 ‘환수’라는 反美선동으로 전시작전권을 獨自행사할 경우, 韓美연합사가 해체되고, 주한미군이 철수하며, 韓美동맹이 파괴될 것이라 경고했다.
韓美연합사와 韓美동맹이 해체되면 북한 남침 시 미국이 보내주기로 한 69만명의 병력, 1600대의 전투기, 160척의 함정 그리고 항공모함의 戰團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金正日이 핵과 미사일로 공갈치는 상황에서 韓美동맹 마저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 한국은 金正日 협박에 벌벌 떠는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그런데 국방장관이라는 자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원로들의 고언을 “부정확한 이해에 기인한다”고 반박했다.
尹장관은 “오래 전에 군생활이나 장관을 역임했던 분들이 현재 우리 군의 발전상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통권 단독행사에 대해 반대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尹장관의 주장대로라면, 우리 군이 발전했으니 韓美연합사를 해체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韓美동맹을 파괴해도 된단 말인가?
韓美연합사, 주한미군, 韓美동맹을 지키자는 것이 우리 군의 발전상을 이해하지 못한 無知의 탓이란 말인가?
軍 선배들을 모욕하는 尹장관은 전통과 규율을 중시해 온 한국장교단의 수치이다!
尹장관은 또 “우리 군의 능력을 스스로 저평가하는 것은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전략적 차원에서 우리의 주된 군사적 위협은 북한 뿐이고 현재 우리는 대부분 북한군보다 첨단화, 현대화돼 있다. 우리의 능력을 미국과 비교하면 영원히 전시작통권을 가져올 수 없다”고 주장했다.
核무장한 북한 앞에서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북한의 공갈이 계속되니 韓美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어떻게 우리 군의 능력을 저평가하는 발언이었다고 몰고가는가?
평상시에도 對北전략정보의 100%, 전술정보의 70% 이상을 주한미군에게 의존하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을 깬 뒤 눈과 귀를 잃어버리면 북한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북한은 남한을 사정권으로 한 노동·스커드 미사일이 800기나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사일에 실어보낼 수 있는 생화학무기도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만들어놓았다. 핵무기 역시 IAEA지적대로라면 이미 6개나 완성된 상태라고 한다.
북한이 돈과 식량을 더 내놓지 않으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며 미사일을 날리기 시작하면 누가 막을 것인가? 노사모인가? 아니면 尹장관인가?
대안은 오직 하나다. 노무현 정권은 주한미군철수를 획책하는 한미동맹파괴 공작을 당장 중단하라! 국가가 아닌 반역적 좌파정권을 위해 봉사하는 국방장관은 당장 사퇴하라! 이것이 오늘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주구노릇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명령이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만세! 자유통일 만세!
2006년 8월3일
국민행동본부장 서 정 갑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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