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추진 해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은 금년 4월 20일에 입국해 오는 16일까지 베트남 화방군 근로자 49명이 고용 농가에서 농작업을 수행한 후 상반기 사업의 마무리로 고국인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법무부가 2015년부터 2016년간의 시범사업을 통해 부족한 농번기의 농작업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에서 인력을 수급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했으며, 영양군은 첫해에 이어 2년째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양군은 부족한 농업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2016년도 10월에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 등 양군의 농업발전과 우호를 증진시켜 금년 3월 7일에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단 한 건의 불미스런 일도 발생하지 않고 고용농가주와 베트남 근로자 상호간 협력하여 원활하게 추진됨에 자긍심을 갖는다고 밝히면서 올해 하반기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베트남 근로자 112명이 8월 9일에 입국해 11월 4일까지 고용 농가주와 함께 거주하며 농작물 수확 등 농작업을 수행하며 영양군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우해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T/F팀을 구성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했으며 베트남 결혼이민자를 통해 읍면별 통역원의 전담 배치로 통역과 고충상담 등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인권침해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고용 농가를 수시로 방문 및 모니터링을 하며 확인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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