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직원 수해지역 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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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직원 수해지역 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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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하나마 수재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 수해 복구 작업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들이 수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 지역을 찿아 수해 보구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 직원이 지난 2일(수)과 3일(목) 태풍 위에니아의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강원도 인재군 덕적리 지역을 찿아 수해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이날 새벽 5시 30분 이운선 총무과장 인솔하에 도교육청을 출발한 45명의 도교청 관계자들은 사전에 피해 지휘본부인 인제군청과 협의하고, 삽50자루, 마대 200개 등 피해복구에 필요한 장비와 점심․간식 등 먹을 음식을 준비해 실질적인 복구지원에 나섰다.

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해 집안과 주변에 빗물과 함께 쓸려 내려온 토사를 비롯해 각종 쓰레기 등을 치우며 재활의 의지를 보이며 삶을 재기하는 수재민들과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에 나선 한 직원은 “TV에서 보았을 때보다 강원지역의 피해 실상이 더 큰 것 같고, 내 가족과 내 이웃이 피해를 당한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면서 "이번 지원활동이 수마로 인해 아픔을 격고 있는 수해주민의 아픈 마음을 씻어 내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다면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과 지원이 많이 도착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도 3일 직원 40여명이 이들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 십시일반우리의 작은 구슬 땀방울이 이 지역의 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음 합니다.
ⓒ 뉴스타운 고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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