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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연구기관, 상공계, 금융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이 모두 참석해 한국은행 포항본부 및 구미지점의 폐쇄는 참여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에 위배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해 폐쇄를 막아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간담회 인사에서 한국은행 포항본부, 구미지점 폐쇄 논의는 대수도론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 오히려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한국은행 조사․연구기능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이를 위해 도내 연구기관, 상공계, 금융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모든 기관단체는 물론 전 도민이 힘을 합쳐달라고 부탁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북 동부권(포항․경주시, 영덕․울진․울릉군)을 관할구역으로 ’06년 상반기 여신규모는 8조9천억원, 수신규모는 12조6천억원에 이르며 지역경제를 위한 대출자금지원은 529억원에 달하며, 구미지점은 경북 서부권(구미․김천․상주시, 칠곡군)을 관할구역으로 ’06년 상반기 여신규모는 8조3천억원, 수신규모는 9조6천억원에 이르며 지역경제를 위한 대출자금 지원은 940억원에 이른다.
한국은행 포항본부, 구미지점 폐쇄시 지역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ꋯ C2(지역본부별 총액한도대출자금) 지원 축소 및 지연으로 기업경영에 필요한 자금난이 우려되며 경북 동․서부권 금융기관들의 신속한 자금 수급에 차질은 물론 중소기업 시설자금 대출업무 지연 등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 동부 및 서부권의 중소기업은 총 9,637개 업체중 55%인 5,322개 업체 소재 ꋯ 지역의 금융, 실물경제 동향 및 경제관련 교육 축소 또는 폐지 ꋯ 규모가 작은 목포는 전남본부로 승격되는 반면, 포항본부와 구미지점의 폐쇄로 인한 지역민들의 허탈감․소외감 증폭 등으로 지역민들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은행 포항본부, 구미지점 존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존치 당위성을 밝히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아울러 대책위원회는 앞으로 대구경북연구원 등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존치 당위성에 대한 이론적 뒷받침을 갖추고 한국은행, 재경부, 감사원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건의․항의하는 한편 지역 출신 여권관계자, 재경위원 등에게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며 ※ 이강철 대통령 특보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협조 당부 언론계, 금융계, 상공계, 시민단체 등 지역내 모든 기관단체를 통한 “폐쇄 반대”라는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한국은행 포항본부, 구미지점 존치를 위한 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강력한 저지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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