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약사 62% 수입에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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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약사 62% 수입에 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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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설문조사..대다수 약국경영 스트레스 건강해쳐

우리나라 개국약사 대다수가 약국경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약국경영에도 부담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사 10명중 6명이상은 스스로 느끼는 건강상태를 '보통'으로 여겨 건강에 대한 자신감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약사로서의 수입에 대해서는 62% 이상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노후대비 재테크를 하고 있는 약사는 75.4%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발행하는 약사공론이 창간 38주년을 맞아 지난 6월19일부터 7월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서 밝혀졌다.

약사 114명(남 36명 여74명 무응답 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조사는 남 31.6%, 여 64.9%로 가장 최근의 남여 약사 비율에 따라 이뤄졌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64.9%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그저 그렇다'고 답했으며 '좋다'는 28.1%였다. 응답자의 64%는 건강피해 원인을 스트레스로 규정했다.

건강피해의 나머지 원인은 술이나 담배였지만 여약사의 응답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도 남약사에게서 술 담배로 인한 건강피해가 각각 3.5%와 1.8%가 나와 별 유의성이 없었다.

이들의 평소 건강관리 방법(복수응답)은 '운동'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8.2%였고 '영양제'로 관리하는 경우는 43.9%였다.

현재 수입에 대해 만족도를 물은 질문에는 '부족하다'와 '많이 부족하다'가 각각 56.1%와 6.1%로 불만족도가 62.2%로 집계됐다.

그러나 '적당하다'고 답한 비율도 36.8%에 달해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는 약사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노후대비 재테크를 한다고 응답한 약사는 75.4%였는 데 주된 방법(복수응답)을 묻자 저축이 64%, 주식이 14.9%, 부동산이 28.1%로 집계됐다.

문화생활 영위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가끔 한다'가 58.8%, '한다'가 27.2%로 문화생활에 대해서는 86%가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 부류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13.9%는 문화생활을 전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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