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은 기존의 조직이었던 과체제를 없애고 1부ㆍ1소ㆍ1센터ㆍ4팀ㆍ13과로 성과와 책임위주의 조직으로 혁신했다.
이번에 신설 된 기획홍보팀은 금년 1월 1일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면서 병원경영 및 병원 홍보업무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총무팀은 건강관리자제도(care coordinator)도입 등 고객지원업무에 내실을 기하기 위해 고객지원(PL)을 두어 운영하는 한편, 국립서울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병원시설현대화(현부지에 재건축)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부는 진료과목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고 진료과 명칭은 의료법에 의한 명칭(방사선과→진단방사선과, 임상검사과→진단 검사의학과)으로 변경하고, 소아청소년진료소의 명칭을 소아정신과와 청소년정신과로 진료 대상별(연령별)로 구분 운영한다.
과체제로 운영되어 왔던 기존의 서무과, 의료사회사업과, 정신보건연구과를 팀제로 운영하여 팀장 중심 체제로 전환된다.
기존의 정신보건연구과와 정신간호조무사양성소는 통합해 '국립정신보건교육.연구센터'로 확대.개편해 정신보건에 대한 정책연구와 정신보건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훈련 및 기존의 정신간호조무사양성을 강화토록 했다.
국립서울병원은 앞으로 동 진료소의 기능 및 운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강화해 소아 및 청소년 자폐증 등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들 부모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금번 조직개편에 이어 금년 10월부터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응급실 설치, 노인우울증 및 치매 클리닉 등을 개설.운영하고 환자의 권익신장 및 ONE STOP 진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병동체계 개편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장동원 병원장은 "금번 조직개편을 통해 국립서울병원의 진료서비스 및 고객지원 서비스와 교육.연구기관으로 발 돋음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 직원이 내부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조직에의 적응과 직원들의 사기증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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