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강원도 수해지역 약손사랑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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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강원도 수해지역 약손사랑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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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약 방문 구급의약품 및 수재의연금 전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보은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도 지난달 31일 강원도 평창과 인제 일대 수해지역을 방문 구급의약품과 수재의연금을 전달 약손사랑을 펼쳤다.

이날 수해지역 방문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한 이기종·조덕원 부회장, 김종길 총무위원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

이날 권 회장 일행은 강원도 인제군 약사회 서성민 회장을 방문하고 금일봉과 함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으며, 평창군 조순호 약사(중앙약국) 약국도 직접 방문해 금일봉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은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피해주민들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주택과 농경지가 하루빨리 복구되어 다시 삶의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약 방문단과 자리에는 윤병길 강원도약사회장과 김경숙 부회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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