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희망의 메시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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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희망의 메시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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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운전체험연구센터 상주 유치 확정

^^^ⓒ 뉴스타운 최도철^^^
“지난 1996년 9월 한진중공업 철도차량공장 기공식 이래, 무려 10년 동안 잠자던 청리지방 산업단지에 희망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이정백 상주시장.

이 시장은 28일 오후 1시 10분,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안전운전체험연구센터가 상주에 유치 확정 됐음을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7일, 건설교통부가 교통안전공단에 두게 될 교통안전운전체험연구센터를 상주시 청리지방산업단지 부지에 설립키로 확정 발표했다”고 밝히고 “11만 상주시민 모두와 함께 크게 기뻐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통안전운전체험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한 이상배 국회원과 도의원, 시의원 및 상주발전범시민연합 김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출향인사들에게도 감사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상주시민 모두가 염원하던 혁신도시 상주유치 실패로 한때 상주시민들은 허탈과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으나, 다시 하나로 뭉쳐 간절한 열망을 그대로 본 센터 유치에 쏟아 부었다.

^^^ⓒ 뉴스타운 최도철^^^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건설교통부에서 교통안전공단에 교통안전운전체험연구센터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접한 후 즉시 후보지 추천을 냈었다. 이어 본 센터의 상주 유치를 위한 테스크포스팀(T/F)구성과 건립부지 제공계획 수립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오늘의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주시 청리산업단지에 건립 될 본 센터는 건설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 공동 참여로 10만 여평의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해 건립하게 된다. 이곳은 자동차안전운전 기본훈련 코스를 비롯한 7개 종류의 실기체험장과 실내 체험장, 교통안전교육원 등을 오는 2008년까지 조성하게 되며 5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게 된다.

^^^ⓒ 뉴스타운 최도철^^^
상주시는 본 센터 유치로 년간 2만여명 이상의 연수생교육과 초‧중‧고 학생 체험교육, 자동차 안전운전 경기대회 등 각종 이벤트 개최로 연간 1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본 센터를 건실하게 준공키 위해 지역개발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지원반을 오늘자로 편성해 행정지원과 본 센터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해 자전거축제 참사로 인한 오명을 벗고 안전문화 도시로서의 상주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다”고 힘주어 말했다.

^^^ⓒ 뉴스타운 최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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