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심판의 주역 조순형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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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의 주역 조순형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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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재보궐 선거결과 한나라당 3곳, 민주 1곳 승리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 뉴스타운 문상철^^^
노무현 대통령의 민심 이반의 결과 투표율 총 24.6%를 기록한 이번 재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서울 송파갑(맹형규 후보), 경기 부천소사(차명진 후보), 경남 마산갑(이주영 후보), 3곳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성북을에서 선전한 최수영 후보는 노무현 심판론을 앞세운 조순형 후보를 넘지 못해 재보선 불패신화의 오점을 남겼다.

한편, 강재섭 대표는 이날 저녁 11시경 염창동 한나라당사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지지해 주신 국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이번 선거결과는 현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심판인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결과다"고 강조하면서 “한나라당이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욱더 정진 할 수 있게 된 계기로 삼아라는 준엄한 충고로 삼아 진실 되고 참된 정치 실현 위해 최선 다할 것이다”고 피력했다.

^^^▲ 조순형 민주당 당선자
ⓒ 뉴스타운 문상철^^^
또 강 대표는 감사 인사를 통해 "(선거결과가) 아쉽기는 하지만, 국민께서 원래 한나라당이 가지고 있던 의석 3석을 되돌려 주신 점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선거결과는 현 정권에 대한 심판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또 "앞으로 한나라당은 최선을 다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은 반성하고, 더 열심히 진실 되고 참된 정치 실현을 위한 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대표는 "한나라당은 더 따뜻하게 서민에게 다가가고, 겸손한 정당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하면서 끝까지 한나라당을 사랑해 줄 것”을 덧붙였다.

^^^▲ 26일 저녁 염창동 한나라당사에 마련된7.26 재보궐선거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이 권영세, 전여옥 최고위원, 황우여 사무총장 등 중앙당직자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타운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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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민 2006-07-27 11:59:47
성북을 民心 ‘한나라 자만’ 심판했다

“혹시 했는데 역시나 였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 원혜영 사무총장이 26일 저녁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관한 TV의 자막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가 역시나 였다...

“완승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5·31지방선거 때 한나라당을 지지해준 민심이 돌아섰다는 점이다. 한나라당의 철저한 반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한 나라당이 사는 길이다.


탄핵성공 2006-07-27 14:27:04
"탄핵의 정당성이 인정됐다"

7.26 국회의원 재보선을 통해 화려하게 복귀한 민주당 조순형 당선자의 일성이다. 이번 재보선에서 최고 관심인물로 떠오른 조 당선자의 재기에 인터넷 공간도 떠들썩하다. 수도권에 거점을 확보하고 정계개편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게 된 민주당의 축제분위기만큼, 많은 네티즌들은 "탄핵의 정당성"에 의미를 부여하며 조 당선자의 승리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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