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차명진 후보는 부당 사용한 공금900만원을 즉시 갚고 후보에서 사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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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차명진 후보는 부당 사용한 공금900만원을 즉시 갚고 후보에서 사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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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부합동감사에서 당시 경기도 공보관이던 차명진 후보가 부당 사용한 공금 900만원을 환수조치토록 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차명진 후보는 수차례의 구두 반환 요구를 묵살했고 2006년 4월경 경기도가 공문으로 반환 요구를 했음에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 시점까지 갚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 대표로 일하겠다는 차명진 후보는 공금도 갚지 않으면서 무슨 돈으로 선거를 하고 있습니까? 자격미달입니다.

부당 사용한 공금 900만원을 즉시 갚고, 후보에서 자진사퇴하는 게 올바른 처신입니다. 한나라당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오만의 극치입니다.

성북의 최수영 후보는 보좌관이 공천헌금을 받아 구속되었고 후보 또한 그것과 관련된 사건이 아직도 종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송파의 맹형규 후보는 자신이 벌인 정치코미디에 국가비용만 8억, 총 선거비용이 수십억은 넘을 전망입니다. 선거비용 보전신청을 안하겠다는 말장난으로 넘어갈 사안이 아닙니다.

마산의 이주영 후보는 창원에서 국회의원에 낙선한 후 마산출신이라고 지역적 연고를 강변하는 촌극아닌 촌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또다시 불거진 공금 부당 사용 및 반환 거부자를 오만하게 공천한데 대해 국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후보를 사퇴시켜야 합니다.

2006년 7월 25일 열린우리당 허동준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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