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세계 최대 '바이오 USA' 에서펩타이드 파이프라인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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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세계 최대 '바이오 USA' 에서펩타이드 파이프라인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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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자체 개발 기술에 대한 상업화 파트너 모색 예정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참석한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 주최로 오는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바이오USA는 생명공학산업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에서 개최하는 연례 전시회로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와 기업들이 모여 개발성과를 발표하고 업무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지난 1993년부터 매년 미국에서 열리고 있으며 국내외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들이 참석하고 있다.

나이벡은 이번 행사의 “Company Presentation 세션”에 선정돼 주력 기술인 펩타이드 기반 골다공증 및 염증성 면역질환, 항암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나이벡의 펩타이드 파이프라인 중 전임상 효능이 검증된 항암 치료제를 비롯한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은 시장에서 관심이 커 글로벌 제약사, 생명공학기업들과의 다양한 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개발중인 신약들의 기술이전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세계적인 기업들을 파트너로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지난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스트라우만과 기술이전 계약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시너지를 통해 기술력을 더욱 상용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염증 질환 및 항암치료제는 비임상 단계에서도 탁월한 안정성 및 약효를 검증하며 의약품 시장에서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연계점을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회사가 보유한 핵심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추가적인 파트너 기업들과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이벡은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조직재생용 융합 바이오 소재, 염증성 질환 치료용 의약품 등 개발을 하고 있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최근 사회 노령화 추세가 심화되면서 골다공증, 관절염 환자 증가에 따른 신약 개발에 대한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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