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1일 인천광역시 노인 지도 사 54명이 여성복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수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노인 지도 사들은 2회에 걸친 보수교육을 이수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그동안 일주일에 3회 정도의 강의와 건강 프로그램으로 수지침시술 건강체조등, 흥겨운 국악이나 노래교실 등으로 경로당노인들의 친구가 되어왔었다.
인천시는 지도 사들의 자질향상과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위한 전문 강사를 초빙 인하대평생교육원 주관 하에 2주간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죽음에 이르는 노인들의 자세나 죽음에 이르는 노인들의 준비는 어떻게 하는가? 인생의 의미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생소한 교육프로그램에 노인지도 사 자신들도 대단한 흥미를 느끼는 듯 했다.
일 년 전 94명으로 출발한 노인 지도 사 처음에는 실패한 프로그램으로 끝날 것인가? 조심스런 추이의 눈길들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수 교육 중 탈락한 사람과 실제지도사로서 현장경험을 쌓아온 지도 사들은 1년의 시간이 경과하면서 자신들의 교육방법과 실제에서 자신이 넘치는 것 같았다. 분임토의에서 보여주는 막강한 실력들을 보며 교육의 힘에 의한 노인들의 생활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