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인성교육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향교 인성교육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학맞은 백학초등학생40명대상

^^^ⓒ 뉴스타운^^^
인천남구 학익동 백학초등학교학생 1학년~3학년학생40명을 대상으로 인천향교(전교: 김 대열)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 의 예, 지 신, 의 유교 기본사상의 근간인 충효사상과 생활예절을 중심으로 일주일 2시간씩 교육시간은 14시간이다.

여자어린이가 교실로 들어오며 “안녕하세요?‘” 한다. “공부 하는 게 재미있어요?” 물었다. “녜” 대답한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어린이들은 시끌벅적하다가 낯선 기자를 보고 의아한 표정이다.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어제 배운 게 무엇이지요? 하고 묻는다. ”마음의 중심이 충이지요“ 녜” 학생들이 큰소리로 대답한다.

^^^ⓒ 뉴스타운^^^
오늘은 생활한자 시간인 모양이다. 선생님은 흑판에 한자를 쓰고 계셨다. 이때 학생 두 명 과 같이 자모한분이 들어오신다. “현실적인 아이들의 예절이나 인성의 폐회를 염려 하던 중 인성교육을 한다기에 오늘은 자신도 공부를 하기위해 왔다”고 한다.

딸인 2학년 김 민재 양과 1학년인 아들 김 효 성군을 앞세우고 이상희 어머니가 작은 책상에 앉았다.

인성이 피폐해가는 현실에서 아름다운 인성복원차원의 모성을 본 것 같아 흐뭇했다. 성균관에서 전국의 향교를 통해 매년 실시하는 청소년 인성교실의 교육적 효과는 바로 가정에서 나타날 것이다.

“인사부터 행동하나하나에 이르기 까지 손을 마주잡고 선생님에게 인사하는 어린학생들의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지요” 강 사 장 미 옥 씨 말이다. 한 여름 뜨거운 햇살아래 운동장에서 체육특별교육이 있는 모양이다. 밝은 어린이들을 보며 조국의 미래를 그려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