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병대, “동북아역사재단을 즉각 해체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역사의병대, “동북아역사재단을 즉각 해체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한배달 박정학 이사장(좌측)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스타운

민족사학계 역사운동단체인 역사의병대(총사령 박정학 역사학 박사)를 비롯해 미래로 가는 역사협의회, 치우학회, 역사적폐청산촉구운동본부, (사)한배달, 천부나라, 역사의병아카데미동지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5일 동북아역사재단 앞에서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반민족 매국 사학의 소굴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운동 본격화’를 선언했다.

다음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역사의병대 총사령인 박정학 박사가 밝힌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운동 본격화 기자회견 취지문’ 전문(全文)이다.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운동 본격화 기자회견 취지문

동북아역사재단은 ‘바른 역사를 정립’하여 중국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 침략에 대응하라고 2006년 창설했는데, 이들과 맞서는 활동은 하지 않고 ‘역사화해’한다며 중ㆍ일의 주장에 맞장구치는 데, 지금까지 국민 세금 4,000여억 원을 낭비했다.

역사의병대는 창립한 2015년 후반기에 3개월간의 성토 시위를 하다가 상고사 토론회, 동북아역사지도 사업 폐기, 독도 체험방 개선 등 개혁 의지를 보임에 따라 성토시위를 잠정적으로 중단해왔었다.

그런데, 작년 11월에 취임한 김도형 이사장은 올 2월 2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문 대통령 후배라는 의식 때문인지 전혀 엉뚱한 발언을 했다.

1. 전 김호섭 이사장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폐기한 동북아역사지도 사업을 보완계획 없이 재개하겠다고 했다.
2.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겠다고 하여 지원하는 정부의 통제와 정부를 견제하는 국회의 간섭조차 받지 않으려는 무소불위, 비민주, 초법규적인 발언을 했다.
3. 하버드 대학 이름을 사용한 영문판 한국고대사 책이 식민ㆍ사대 사학에 따라 만들어진 데 대한 질책을 받고, 배포가 중단되었는데, 이런 잘못된 역사를 세계에 홍보하겠다고 했다.

김도형 이사장은 이처럼 청산되어야 할 매국사학의 적폐와 이미 청산된 적폐까지 다시 살리겠다는 매국 사학의 앞잡이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우리는 지난 세기에 광복 투쟁과 6·25전쟁을 겪고, 남북이 대치하는 속에서도 반세기 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으며, 많은 세계 석학들로부터 ‘21세기 미래 인류사회를 이끌어갈 민족’이라는 평가를 받는 저력 있는 민족이다.

따라서 장차 통일한국과 세계의 지도자가 되어야 할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자긍심 넘치는 역사와 정의롭고 밝은 세상을 물려주어야 한다.

역사의병대에서는 국민 세금으로 매국행위 하는 이런 「동북아역사재단」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본격적인 해체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겨레의 미래를 지키는 데 의로운 언론과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