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119구조대 '실종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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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119구조대 '실종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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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 걸쳐 소방. 경찰 30여명이 실종자 수색에 전념

^^^▲ 119구조대원들이 드라이 슈트 및 잠수장비를 착용, 차량주변을 중심으로 검색하였으나 운전자는 발견치 못하고, 차량만을 인양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지난 7월 20일 10시 30분경 대흥면 손지리 예당저수지 제방아래 500미터 지점인 무한천 상류에 차량이 추락, 실종자(1명)가 발생하여 5일에 걸쳐 소방. 경찰 30여명이 실종자 수색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드라이 슈트 및 잠수장비를 착용, 차량주변을 중심으로 검색하였으나 운전자는 발견치 못하고, 차량만을 인양하였으며 119구조대원은 차량 상태(물때가 끼인 점, 부식정도), 실종자 가족과 전화통화 시점 등을 고려할 때 사고는 20일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무한천 상류에서 하류방향으로 수색을 전개하고 있다.

^^^▲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하천을 따라 주변수색을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그러나, 차량 추락당시 예당저수지 수문이 개방되어 급류발생으로 실종자가 멀리 떠내려갔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종자 이모씨(남, 58세)는 지난 16일 전북 전주에 간다고 경기도 광명시 소재 자신의 집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예산소방서 이희선 119구조대장은 “추락당시 급류로 인해 실종자가 멀리 떠내려갔을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수색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실종자 발견 시 즉시 예산소방서(330-4332)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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