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수 창원시장 (무소속)후보가 보수의 단결을 위해 참고 또 참으면서 인내 끝에 24일 후보등록을 하고 어렵고도 험난한 선거에 정식으로 돌입했다.
안 후보는 지난 4월 자유한국당이 제자리를 찾도록 경선으로 공천을 바로잡자며 한 달을 참았고 5월초 조진래 후보는 ‘보수 협치’ 제안에 대해 “안상수와는 단일화 없다”고 거절을 해 일부 보수들이 기대했던 범보수 단일화는 물 건너 간 것이다.
다른 시각으로 판단 할 때 조진래 후보가 보수결집을 위해서 후보자 사퇴를 함으로써 영웅이 될 수도 있는 기회와 큰 정치의 대범함을 보일 수 있는 기회를 박탈 한 것이라고 일각에서 지적하고 있다.
안상수 후보는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배제되고 탈당을 선언한 이후 단 번도 흔들림 없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 해 왔다.
한편 당원들은 안 후보와 동반 탈당 하려고 했지만 안 후보는 5,000여 명의 동지들을 당에 남도록 만류를 했으며 당선되면 복당 할 것이라고 피력했었다.
보수지지층은 안 후보의 공천에 있어 부당함을 알고 안 후보가 보수 세력을 집결 시킬 수 있는 적임자이며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페이스 북 등으로 알리는 등 안 상수 후보를 호평하고 있다.
또한 탈당을 하지 않고 자리매김 하고 있는 당원들은 조진래 후보 눈치를 보고 있는 숨고르기에 임박한 처지에 놓여있다.

안상수 무소속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4일 “작금의 사태는 홍준표 대표가 측근공천으로 창원시민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공천의 불신이 시작되었다”고 으름장을 놓고 ‘보수 단일화’는 이제 시민들께 표로서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고 이길 수 있는 후보, 안상수 후보에게 진정한 보수의 마음을 담아 표를 몰아 줄 것을 호소 했다.
6.13 지방선거 D-20일 ‘내일을 준비’ 하는 창원시민과 보수는 절박한 선택의 몫으로 돌아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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