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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하는 이광열의장지난 21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이광열 노원구의회 의장이 출입 기자단과 회견을 하는 모습 ⓒ 뉴스타운 고재만^^^ | ||
이 자리에서 이광열의장은 역대 어느 의회보다도 전반기는 “일하는 의회를 만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한 뒤 의회에 불출석 하거나 일하지 않는 의원들은 주민들에게 신문지상과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의장은 또 "역대 노원구의회가 지금까지 발전을 했다면 우리 5대는 정착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언론도 우리를 가까이서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박남규 노원구의회 부의장과 함께 손을 잡고 기자들에게 결연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 이광열의장은 “반대를 위한 반대는 철패 되어야 하고, 미래 지향적인 의회가 주목 받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언론도 비판만 하지 말고 대안도 제시하며 함께 승선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행정의 달인이라면 저는 소신과 자신감 있는 추진력 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뒤 "청계천 하면 이명박 전 시장이라고 생각들 하듯이 당현천 하면 이광열 의장이라고 할 만큼 휴식 공간 그리고 산책 공간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날 의회에 들어오기 전 서민들의 재계발 조합장을 맡았던 적이 있는 이광열의장은 정직이라는 신념하나로 대게 조합장들이 자주 드나드는 경찰서를 가지 않고 의회로 진출 할 수 있었다면서 이 의장이 5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동안 역시 자신감과 정직이라는 소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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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열노원구의회 의장 ⓒ 노원구의회 제공^^^ | ||
취임 후 가장 먼저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우리 노원은 사방이 산으로 막히는 분지로서 공기가 너무나 탁하고 교통이 너무나 열악하다면서 당현천 개발이나 동부간선도로는 매우 시급히 공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서울시가 당현천 공사비로 4억원의 공사비를 이미 잡아놓은 상태라며 이르면 2007년 초 공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전의 필수 요소로 하천과 도로망을 꼽는 당현천이 복원되면 노원의 주거 환경과 경제가 바뀔 것이라고 말한 이 의장은 분지인 지역 특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지만 이 문제 또한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안이 있는가?
강북하면 교통이 먼저 떠오를 만큼 문제가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량리에서 의정부 구간을 지하화 하고 그 위에 강남과 의정부를 관통하는 8차선 도로를 건설하면 강남을 30분 이내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북부 변방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을 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일하는 의회를 만든다는 것이가?
현재 의회 사무실에 있는 쇼파를 다 치우고 의원 개개인의 책상과 컴퓨터를 배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학생이 학교는 안가고 집에서 공부만 한다면 누가 성실하다고 평하겠는?"라고 반문하면서 책상을 한번도 안쓰고 있는 의원 보다는 매일 의회에 나와서 연구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여러분들 앞에 보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의회는 의결기구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닌 "대안 제시"에 충실할 것을 다짐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대안이 행정의 달인인 이노근 구청장이 잘 소화해 낼 것이라고 말해 이 노근 청장과 이 광열의장이 밀실 협약이라도 맺은 듯 해보였다.
이밖에 기본적인 복지확충과 환경 정비를 애기한 이의장은 마을 이장 밑의 소임의 직위에 빗대어 "구의원은 청치인이라기 보다는 지역 사람들의 심부름 꾼"이라며 유세기간에 인사를 하던 사람이 선거가 끝나면 인사를 하러 안 온다는 그런 시각을 버려 달라고 말했다.
인사를 할 시간이 있으면 지역 현안과 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노원구의회 5대 전반기에 청사진을 보는 것 같아 사뭇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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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해 봅시다서울 노원구의회 이광열 의장이 박남규 부의장과 손을 잡고 출입 기자단에게 "일하는 의회"로 만들것을 다짐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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