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제발표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윤범진 회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그리고 임대아파트에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아파트가 현실적으로 너무 적어서 못들어 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임대 아파트를 많이 늘려 주세요"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장 윤범진)는 지난 22일(토) 11시부터 경기도 남양주 퇴계원에서 우원식(열린우리당)의원과 박남규(노원구의회 부의장)의원 그리고 김윤문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공동대표등 60여명의 정,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아파트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윤법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7년전 모 시민단체가 서울시 임대주택관리의 민영화를 반대한다고 건의한바 있었다"고 말한 뒤 그들은 지금 "광역 단체가 우리 임대아파트를 위탁관리로 옮기고 있는데도 아무런 말을 하고 있지 않다"며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는 "광역관리를 절대 반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는 시종일관 미래 지향적인 정책안을 내놓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시민단체가 아니냐"고 말했다.
윤회장은 또 "여러분과 어려운 나날을 함께 하다보니 제가 건설교통부 NGO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며 저국에 있는 회원들은 물론 이자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부 정책위원회에 참가해 보니 임대아파트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 한 분도 없었다며서 그동안 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고통을 격을 수 밖에 없었다며 현 주택공사와 SH공사 관계자들을 비난했다.
| ^^^▲ 축사하는 우원식의원열린우리당 우원식의원이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가 지난 22일 마련한 워크샵에 참석해 회원들에게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아울러 우리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서 우리 노원구 하계5단지와 중계동 3단지와 4단지가 지역 난방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의 우리 회원들도 힘을 모아 하나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열린우리당 우원식의원은 축사를 통해 "임대아파트 주민들 하면 철거반들과 몸싸움을 하는 것들이 연상되는데 지금은 임대인들의 권리를 찾으려고 SH공사와 주택공사 관계자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기쁜 마음 이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우의원은 정치란 힘있는 사람들 보다는 힘없는 사람들과 가진것 없는 사람들을 대변하고 돕는 것이 정치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여러분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우의원은 또 "임대아파트 하면 서민들의 상징이 되곤 하는데 주택이라고 하면 거주가 아닌 돈벌이의 수단이라고 생각이 든다면서 이것이야 말로 또다른 양극화 현상이 아니냐고 말했다.
아무튼 여러분들의 단결과 화합만이 지금의 어려운 모든 상황을 혜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저 또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범진 회장은 "우리 임대아파트 주민들은 입주할 때 부터 자녀들이 성장한 지금에 이르기 까지 아파트를 키울 수가 없었다면서 형편에 따라 24평 이하의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잇게 법을 개정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회장은 이어 우의원이 밝힌 바와 같이 아파트 하면 주거지로서 만족해야 하는데 지금은 주거가 목적이 아닌 돈벌이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진정한 주거복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 달라고 즉석 주문했다.
| ^^^▲ 인사말하는 윤범진회장윤범진 회장이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샵에서 회원들과 내빈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박 부의장은 이어 지난 날 제가 의정 활동을 하면서 임대아파트의 주민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제는 임대아파트가 투기의 목적이 아닌 주거와 복지로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여러분들과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노원구의회 의원은 "정말 이자리에 참석해서 많은 것을 알고 간다며 여러분들이 우리 주변에서 소외되고 무시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번동에서 거주하는 윤성호씨는 "얼마전 경기도 수원과 분당에 있는 임대아파트 문화를 시찰했었는데 그곳에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임대인의 한사람으로서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성호씨는 화장실과 주방 그리고 집안 어디에서나 병원이나 구급대를 호출할 수 있고 심지어는 베란다에도 난방이 들어옴은 물론 베란다 확장 공사까지도 다 해 놨다면서 머지 않아 우리 임대아파트도 변할 수 있는 비젼을 봤다며 이런것들이 우리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와 같은 시민단체들이 끌어낸 힘이 아니냐며 기뻐햇다.
강북구 번동 5단지 백보현 회장은 "우리나라의 모든 청약 관계는 청약통장을 소지해야 하는데 우리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청약통장이 어디 있냐며 청약통장없이 형편에 따라 큰 평수로 이사를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강북구 번동 주공아파트 2단지 윤성모 부회장은 " 임대아파트에는 알콜 중독자는 물론 정신병 질환자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정신질한 환자들이 일반 주민들을 너무나 많이 괴롭히고 있다면서 이와같은 일들이 없도록 정부에서도 법 개정은 물론 대책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 ^^^▲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화이팅!지난 22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열린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 회원들이 워크샵을 마치고 우원식의원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 ||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 하다면서 오늘 이곳에서 워크샵을 가진것도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특히 윤회장은 오늘 이자리에서 논의된 내용들 중 "임대아파트가 수요자에 비해 너무나도 턱 없이 부족한점" "임대아파트 주민들도 형편에 따라 큰 평수로 이사를 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점" "아파트가 돈 벌이의 수단이기 보다는 주거와 복지의 개념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점"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신질한 환자들로 부터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는 점"등 을 우원식의원과 박남규 노원구의회 부의장 그리고 SH공사와 주택공사 관계자들에게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는 1995년 7월 11일 목화아파트 주민대표협의회로 출범 2001년 8월25일 임대아파트 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로 명칭을 개정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SH공사와의 불법 거주 배상금 부과와 임대주택 관리 체제 개선등 각종 정책안을 건의하고 있음은 물론 전국의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희망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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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4일자 보도...백보현 회장에서 윤성모 부회장으로 변경
"우리도 큰 평수에 살 수 있게 법좀 개정해 주세요"(본지 2006년 7월 24일자)라는 보도와 관련 기사 내용 중 일부가 “서울 강북구 번동 주공아파트 2단지 윤성모 임차인대표회 부회장”이 발언한 내용을 “서울 강북구 번동 주공아파트 5단지 백보현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이 발언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오보임”을 밝히고 정정보도 합니다.
아울러 서울 강북구 번동 주공아파트 5단지 백보현 임차인대표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머리숙여 정중히 사과합니다.
2006년 9월 5일 고재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