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정몽구 재단, ‘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 사업’협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대차정몽구 재단, ‘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 사업’협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소득층 가정 자녀, 의료소외계층환아 등에게 치료비 지원

▲ ⓒ뉴스타운

현대차정몽구 재단이 저소득층 어린이 치료와 사회복귀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정몽구 재단(이사장 신수정)은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빌딩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식에는신수정현대차정몽구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김용식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서창석서울대학교병원장, 이병석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등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0년까지 진행되는 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 자녀 등 의료소외계층환아를 대상으로치료비 지원과 함께 사회적응캠프 등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료비 경우, 1인당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료 지원은 소득이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고시한 중위소득의 120% 이내이면서 재산은지역별·가구별 최고재산액의 300% 이하일 경우 지원대상에 해당된다.이후 각협력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 등 전문가의 상담, 평가를 통해지원대상을 최종선정하며,보다 많은 환아 지원을 위해 질환제한 없이 전 질환을 대상으로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재단은 투병으로 인해 환아와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소진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협력병원과 함께 간병비 지원, 힐링캠프, 미술을 활용한 심리치료 등 환아의사회복귀와 적응을 돕는 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지난 6년간 수술, 치료비를 지원받은 저소득층 환아는 620명이고, 힐링캠프, 예술치료 등 사회복귀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아 및 가족들도 13,317명에 이른다.

신수정 재단 이사장은 “온드림 어린이 희망의료 사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차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평소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소외계층 지원(의료, 사회복지)▲미래인재 양성(교육지원, 장학)▲문화예술 진흥을 통해 미래인재에게 꿈을 심어주고, 소외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