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 외국인숙소 방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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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경찰서, 외국인숙소 방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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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찾아다니며 방역 봉사활동

^^^ⓒ 뉴스타운 이동학^^^
인천서부경찰서(서장 김홍팔)에서는 7월 20일 오후 2시 관내에 있는 이슬람 기도 2개소(인천 서구 금호동, 오류동)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찾아다니며 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평소 외국인 근로자들의 운집 장소를 다니며 외사활동을 하던 중 문화적 차이로 비위생적 생활환경 속에서 오랜 장마와 폭우로 인하여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할 것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고 외국인 집단 거주지에 방역봉사를 하고자 민간 방역봉사단체(인천송학클럽)와 인천 서구보건소를 다니며 협조을 얻어 위생소독약품을 얻고 방역 연막분사기 등 기구사용법을 익혀 외사요원이 직접 어깨에 메고 방역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를 본 외국인 근로자 모하메드 자베드(방글라데시인 41세 남)은 멀게만 느껴진 한국 외사경찰이 이처럼 우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배려를 해주는 것을 보고 한국인의 인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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