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김하늘 기자] 떠오르는 별, 배우 기은세가 예능 '해피투게더3'에 출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남편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는 기은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은세는 "연애 시절, 남편과 헤어졌었다. 당시 심적 고통이 너무 심했다"며 "결국 내가 먼저 프러포즈했다. 남편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남편을 향한 여전한 마음을 표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대중에게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기은세는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후 슬럼프가 왔다"고 고백하며 팬들의 위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15년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던 기은세는 "배우로서 미련이 남지 않냐?'는 물음에 "결혼하고 나서 배우 일을 못 하니까 남편과 어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셨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면 우울해하고 좌절하니까"라고 답변했다.
이어 기은세는 "그래서 인테리어나 요리 쪽으로 더 집중하게 된 것 같다. 하다 보니 연기 말고 다른 길도 있더라"며 다른 영역에 관심을 보이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가 출연한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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