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한나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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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한나라당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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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수해로 인해 비탄에 빠져있는데 한나라당 경기도당 간부들이 집단으로 몰려가 강원도에서 골프치고 술 마시고, 스위트룸에서 숙박하는 등 질펀한 자리를 벌였다.

더욱이 이들의 골프비용을 동행했던 사업가가 신용카드로 결재했다니 이 정도면 얼굴에 철판을 깐 정도가 아니라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얼마나 눈에 보이는게 없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수해복구로 민관군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에 가서 이 같은 작태를 벌인다는 말인가.

전당대회에서 수구 일색으로 지도부를 뽑아 여론으로부터 눈총을 받은게 엊그제인데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을 보니 한나라당은 확실히 ‘과거로 가는 열차’를 탄 것이 분명하다.

민심은 천심이니 이 같은 한나라당의 오만방자를 하늘이 심판할 것이 틀림없다.

2006년 7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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