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선거 때만 되면 작아지는 한나라당 유세할 입은 있고 토론할 입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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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선거 때만 되면 작아지는 한나라당 유세할 입은 있고 토론할 입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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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후보들이 일제히 입을 닫았다. 7.26 선거 공천과정의 잡음과 역관권 선거,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유독 왜 한나라당에서만 발생하는지 궁금해 하는 국민들에게 보여준 마지막 압권은 토론회 거부이다.

국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정책선거를 위해 도입된 정책토론회가 지방선거에 이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의 조직적 거부로 좌초 위기에 처해 있다.

서울 송파 갑 21일 토론회 한나라당 맹형규 후보 불참 통보, 10분 씩 정견발표로 대체 서울 성북 을 14일과 21일 두차례의 토론회 한나라당 최수영 후보 불참 및 불참 통보 경기 부천소사 21일 토론회 한나라당 차명진 후보 불참 통보 이럴 바에는 토론회를 의무화 하던지 아예 폐지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무시당 한나라당의 오만의 끝은 어디까지 갈까?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한나라당은 국민무시, 오만의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 그리고 강재섭 대표는 토론회 무산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정책선거 정착을 위해 결자해지(結者解之)하시기 바란다.

2006년 7월 2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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