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학력 부진아 완전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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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학력 부진아 완전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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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공 석, 박사 43명으로 구성,7천 2백만원의 예산 투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이 기초학습 부진학생 완전 구제를 위한 보다 강력하고 현실성 높은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추진키로 했다.

이는 기초교육의 충실로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배양하여 경기교육의 지표인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책임지도제의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순회상담지원단 운영과 기초학력다지기 희망 캠프 운영 그리고 기초학력 장학자료개발․보급과 기초학력 연구학교 운영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활동과 기초학습부진아 완전 구제를 위해 담임 및 교장, 교감의 연대 책임지도제를 더욱 강화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초학력순회상담지원단은 "상담을 전공하여 석․박사학위를 받은 교수와 현직교사 42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단위학교의 기초학습지도에 대한 계획과 운영, 평가 등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한편, 학교의 요청에 의해 개별학생에 대한 음악․미술심리치료 등 정서적 부진 요인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활동을 위한 상담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교육청이 밝힌 기초학력다지기 희망 캠프는 "기초학습 능력이 부족하나 1학기중 구제하지 못한 학생 441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중 114명의 현직교사들이 집중 지도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7천 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될 전망이다.

또한 기초학습부진아 완전구제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개인별 맞춤지도가 가능한 장학자료 개발에 착수했다.

도 교육청이 기초학습부진아 완전 구제를 목표로 펼치는 순회상담지원단 운영과 희망 캠프 운영 그리고 장학자료 개발 등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은 물론 기초학습 부진학생 완전 구제를 통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나아가 모든 학생들을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많은 교육 관계자들로 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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