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포항과 울산 파업사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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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포항과 울산 파업사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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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본사 불법 점거사태가 일주일째 지속되고 급기야 어제는 포항 울산 노동자들이 연대파업에 돌입했다.

현지 시민들과 국민들마저 이번 포스코 불법점거와 파업사태에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불법파업과 불법점거에 참가하고 있는 노동자들은 즉각 점거와 파업을 철회하고 현장으로 복귀해야한다.

노무현 정권의 경제정책의 실패와 노동정책의 철학부재 등 총체적인 무능으로 인한 양극화가 심화되고 노동자의 삶의 질과 노동환경 개선이 더디다고해서 불법점거 불법파업으로 대응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환영받기 어렵다.

더욱이 국가적 위기상황까지 치달은 중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설상가상으로 이번 사태가 장기적화 된다면 국민경제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물론 결국 서민들의 삶만 더욱 황폐화될 것이 불보 듯하다.

정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지 말고 총력을 기울여 해결해야한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노동자의 목소리를 크게 들어 정책에 반영할 것은 반영해야하지만 노동자들의 불법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다뤄야한다.

2006년 7월 20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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