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감당하기 힘든 바람 요구…무엇? "이왕 벗을 거면 다 벗어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채아, 차세찌 감당하기 힘든 바람 요구…무엇? "이왕 벗을 거면 다 벗어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채아 차세찌 웨딩사진 공개

▲ 한채아 차세찌 웨딩사진 공개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한채아 차세찌 웨딩사진 공개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화끈하게 열애 사실을 공개했던 한채아, 차세찌는 혼전 임신 고백과 더불어 결혼에 골인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와 축복을 받았다.

한채아, 차세찌 부부가 식과 함께 웨딩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채아의 남편에 대한 바람이 시선강탈 중이다.

차세찌와 결혼에 앞서 한채아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이국주의 "남편이 상의 탈의하고 등근육을 보여주면서 칼질하는 것"이 로망이라는 발언에 맞장구를 쳤다.

한채아는 당시 "아무 것도 안 입고 앞치마만 하는 게 좋다"라며 "이왕 벗을 거 다 벗어야지"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의 화끈한 로망을 차세찌가 이뤄줄 수 있을지, 팬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