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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 가은읍의 옛 은성광업소 ⓒ 뉴스타운 우영기^^^ | ||
문경시 가은 읍민들이 26일부터 8월25일까지 1개월 동안 석공 서울 본사 상경 투쟁을 목표로 2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집회 신고서를 제출키로 해 석공 부지 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문경시 가은읍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18일 가은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석탄공사 은성광업소 부지 무상 양여를 위한 시위 계획을 논의했다.
김대영 위원장은 “그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받은 서명은 탄원서와 함께 대통령, 국회의장, 정당대표, 산자부장관, 경북도지사, 광해사업단장, 문경시장에게 전달해 실상을 바르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시위 참가자들은 버스를 동원해 상경키로 결정하고, 한번 상경하면 최소 2박3일간 숙박을 하면서 석탄공사 사장 등 책임과 권한이 있는 사람과 면담을 해 가은읍민들의 뜻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위원들은 시위때 필요한 현수막, 피켓 등 제작과 함께, 서울에서 지역출신 이모 변호사 면담을 통한 법적 대응책도 세우고, 재경문경향우회 윤성길 회장과도 만나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윤성길 향우회장은 “서울에서 열리는 석공 규탄 집회에 대해 서울은 물론 인천, 경기권 출향인들이 함께 동참해 석공의 잘못에 대해 따지고, 가은읍민들의 아픔을 다소나마 위로할 생각”이라고 했다.
특히 김대영 개발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들이 20일 먼저 직접 석탄공사를 방문해 탄원서와 함께 가은읍민들의 의지를 전한다는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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