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 복구’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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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복구’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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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 관찰소 등 9개 보호관찰소 4,8백여명 투입 될 듯

^^^▲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복구 현장법무부가 태풍 에위니아와 폭우로 수혜를 입은 지역에 사회 봉사 대상자들을 긴급 투입해 복구를 하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에위니아와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이 긴급 투입 복구에 나섰다.

법무부(장관 천정배)는 태풍 에위니아 및 폭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지원을 위해 9개 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49명을 투입해 복구에 나섰으며, 이들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은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금번 수해복구 지원은 태풍 에위니아 소멸 직후인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금일(18일)까지 대구보호관찰소등 전국 9개 보호관찰소에서 연인원 249명의 대상자를 투입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또 " 태풍 소멸 이후 발생된 폭우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여타 분야에 우선하여 투입하고 있으며. 7월 현재 사회봉사명령 집행 대기 중인 4천 8백여명을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폭우피해가 극심한 경기, 강원지역 등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부가 사회봉사 명령 대상자들을 지원 하고져 하는 곳은 "농지의 토사 제거와 버섯농장 쓰레기 제거 그리고 수확을 압둔 참외농가 비닐하우스 복구와 도로변 청소 등이다.

법무부는 지난 ’2005년 12월 전남 지역에 폭설피해가 발생했을때도 연인원 천 2백여명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투입하는 등 해마다 태풍, 수해, 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여러 재해지역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을 신속히 투입해 피해복구를 한 바 있었다.

한편 법무부는 금번 폭우로 피해를 당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하여는 출석일자를 조정하거나 사회봉사명령 및 수강명령 집행시기를 연기하는 등 보호관찰대상자의 실정도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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