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 긴급복구 추진본부 운영, 사망.실종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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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긴급복구 추진본부 운영, 사망.실종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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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의 조기 복구에 힘 쏟는다는 계획

^^^▲ 폭우로 불어난 물에 부상 입은 한 시민을 구조대가 긴급호송하고 있다.
ⓒ 뉴스타운^^^
소방방재청은 19일부터 청장을 단장으로하는 '7.14호우피해 긴급복구 추진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응급복구와 구호체제로의 전환으로 피해지역의 조기 복구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19일 현재 인명 피해는 사망자 25명, 실종자 2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사망23명, 실종자 22명으로 가장 피해가 심각했으며 경기도 사망1명 실종자 1명등 전국적으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강원도에 이렇게 사망자가 많았던 이유는 산사태로 사망자가 17명이 발생되어 지형적으로 피해가 클수밖에 없었다.현재 추가로 고립지역에 대한 인명피해를 조사중에 있어 앞으로 피해구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재산피해로는 주택피해가 전파(반파포함)595동, 주택침수가2천백여동에 이르고 있다. 농경지 피해로는 유실 및 매몰이 1천8백여ha, 침수가 8천2백ha로 나타났다.

또한 고속도로4개소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47개소의 도로가 파손됐으며 14개 학교시설도 피해를 입었다.이밖에 상수도는 물론이고 정전피해, 통신두절등 재산피해 규모는 복구가 완료될때까지 조사가 진행될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립되었던 강원 평창군등 4개군 63개 마을중 50개 마을은 현재 응급복구로 해소된 상태이다.그러나 나머지 13개 마을에 대해서는 응급구호 및 도로응급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응급복구 장비 및 인력을 동원하여 20일까지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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