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동복지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제 96회 어린이날 및 제 14회 어린이주간 선포식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미국 남가주후원회 윤병열 명예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 수장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윤병열 명예회장은 미국 이민 후 고국에 대한 사랑을 품고 지난 1987년부터 국내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한 남가주후원회를 창립, 3154명의 후원자를 이끌어 냈으며 총 159억여 원을 모금해 교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자신 또한 지난 31년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자로서 1억6천여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후원에 앞장서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윤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LA소재의 한 식당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식사를 무료로 대접해 왔으며, 저서 ‘홍수’, ‘킹스레스토랑’(파랑새미디어) 책 출판 인세를 기부해 소외계층에 놓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2일 16시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컨벤션홀 23층에서 열리는 제 96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윤병열 명예회장은 연세사회봉사상 수상자로도 선정돼 오는 12일 10시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제 13회 연세사회봉사상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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