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고통은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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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통은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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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행정이아니라 특정인을 위한 행정

^^^▲ 차는 인도로. 사람은 차도로^^^
염불에는 관심이없고 재사밥에는 생각이 있다는 말이있다... 그 실태가 여기있다.

위의 사진은 보행자들의 위험은 관심이없고 오로지 자기의 영업 이익에만 치우쳐 사고차량을 견인하여 시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인도위에 사고차량을 적치해둔 울산 동구 방어동의 H그린 차량정비업소의 모습이다. 2열 종대로 6대를 세워 보행자는 안전한 보행로를 두고 빗길에 차들이 질주하는 위험천만의 차도로 다녀야하는 실정이다.

위 업소는 4월 중순경 확장공사를 시작하면서 영업소 진입 차량을 위하여 보행로까지 절개한후 아스콘으로 마감하였다. 문제는 아스콘이냐 보도블럭이냐가 아니라 아래사진처럼 급경사로 인해 시민보행에 위험이 있다는것이다.

7월14일 금요일밤 22시30분경 급경사로 인해 실족하여 발목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제보확인 결과 많은 의구심이 생겼다. 시민의 이러한 피해와 고통은 누가 책임을 지나. 관할구청인가, 아니면 차량 정비업소인가. 피해를 당한 시민이 이것을 규명하려면 시간과 금전과 심적 피해까지 감수해야한다. 관할구청과 업소는 이러한 약점을 알기에 시민을 무시하는것 아닌가.

정비업소 확장시 건축물 허가는 났을텐데 관할구청에서 보행자 인도를 이렇게 만들도록 왜 허가해주었는가. 허가해 주지 않았다면 정비업소의 불법을 묵인하고 방치하는거아닌가. 전화를 받고 즉시 확인후 오늘11시20분경 구청건설과에 연락하니 그때에야 확인하겠다고 답변한다.

시민보행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화를 위하여 보행로 보수한번에 시민의혈세를 수억씩 사용하는것이 이러한 결과를 낳는다면 시민을 위한 행정이아니라 특정인을 위한 행정이요 또 업소는 어떤 배짱으로 법을 무시하고 보행로를 임의로 그렇게 사용하고 만들었는지 소시민으로서 이해 할 수가 없다.

우리모두가 피땀흘린 세금의 누수를 스스로막아야 가정경제가 윤택해질것이다. 관할구청의 무사안일, 복지부동, 탁상행정이 이러한 현실을 만들고 그피해는 선량한시민의 몫이요 시민들은 몸과 마음이 멍든다. 관할구청의 시급한 해결을 요망한다.

^^^▲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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