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댐이 수해 피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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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이 수해 피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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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능을 발휘, 하류지역 피해 줄인 것으로 확인

^^^ⓒ 뉴스타운^^^
산사태나 토사, 부목들로 인한 하류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사방댐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고 있다고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하)은 지난 7월 14일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직원들을 투입하여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상황의 정확한 집계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될 것이라고 밝히며, 피해상황을 조사하던 중 관내 수해 취약지구에 설치해 놓은 사방댐이 제 기능을 발휘하여 하류지역에 피해를 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관내에 설치된 사방댐은 크게 콘크리트 댐과 버트리스 댐으로 구분되는데 콘크리트 댐은 산에서 내려오는 토사의 흐름을 막아주는 효과가 크고, 버트리스 댐은 부목들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두가지 모두 하류의 피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내에는 '06년 현재 61개의 사방댐이 시설되어 있는데, 올해 수해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방댐 5개소 신설과 14개소 준설사업을 장마철 전에 완료한 상태였다.

동부산림청 관계자는 “사방댐은 최근 산사태의 피해를 줄이는 일등공신으로 앞으로도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에 설치를 계속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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