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관내 친환경인증 승인건수 및 농가수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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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관내 친환경인증 승인건수 및 농가수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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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잔류분석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엄격한 품질관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김천출장소(출장소장 형윤태)에서는 2006년 7월초 현재 친환경인증 승인건수가 86건, 농가수는 620농가로 전년 대비 승인건수 6.2% 인증농가수 49.0%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인증승인건별은 전환기유기재배 1건, 무농약재배 26건, 저농약재배 59건으로 포도와 자두가 48.8%(42건)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배(20건), 토마토(12건), 오이(9건)순으로 인증 받았다고 하였다.

과실류 친환경인증승인건수가 많은 것은 김천시가 포도와 자두의 주산지이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인지하여 인증농산물을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하였기에 인증승인건수 및 농가수의 증대가 되었다고 하였다.

농관원 김천출장소에서는 인증농가에 대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2006년부터는 친환경인증농산물에 대한 농약 잔류 분석을 전년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98건(’05년 33건)을 실시할 예정이며,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농산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여 인증품 유통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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